전남도는 오는 6월28일부터 7일간 수도권 신세계이마트점에서 동시에 열리는 ‘녹색의 땅 전남 농특산물전’ 판매행사에 참여할 업체와 상품을 선정하기 위한 ‘상품 품평회’를 오는 21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하루 동안 실시되는 이번 상품 품평회에서는 시군에서 추천을 받은 124개 업체 28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품평회에는 신세계이마트 부문별 바이어 12명과 상품과학연구소 전문위원 4명 등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출품상품을 직접 심사하는 한편, 전남 농특산물의 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별업체에 대한 컨설팅도 실시된다.
또, 식품위생법 및 PL(제조물책임)법, 기타 포장규격 적합 여부 등에 대한 평가도 이뤄진다.
특히, 이번 판매전에서의 매출극대화를 통해 참여업체 이익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신세계이마트에 고정 납품 상품수를 늘리기 위해 경쟁력 있는 정예상품을 적극 발굴해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해 나가게 된다.
아울러, 채소류, 감자 등 1차 상품에 대해서는 매장에서 소비자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산지에서 규격 소포장를 적극 권장해 나가게 된다.
이와 함께, 품질과 대형 유통업체 납품실적이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바이어가 별도로 산지를 방문, 판매전 참가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도와 신세계이마트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이후 세번째 맞는 이번 농특산물전은 수도권의 신세계이마트 가운데 상권이 우수하고 매출액이 많은 9개 점포에서 개최된다.
특히, 도와 함께 여수시(가양점) 강진군(죽전점), 신안군(월계점), 장성군(동인천점), 해남군(공항점), 영암군(수원점), 장흥군(평택점), 진도군(연수점), 완도군(천안점) 등 9개 시군에서 각각 점포를 맡아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도는 이번 행사 개최와 관련해 시군과 함께 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총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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