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하는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UTRC)는 경산시 소재 대구대학교 내에 R&DB센터 4층 90평 및 산학협력관 5층 150평 총 240평 규모로 마련되었으며 향후 2010년까지 정보통신부 70억원, 경북도 20억원, 대구대 8억원을 포함한 103억원의 현금과 27억원의 현물이 투입되는 데, 앞으로 30여명의 전임 연구인력을 배치하여 지역 IT특화 거점연구소로 운영된다.
경북 지역에는 구미에서 경산을 중심으로 약 40여개의 RFID(전자테그) 관련업체가 군집해 산업거점이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경산과 영천간 자동차 부품, 포항지역의 철강물류 등의 수요산업을 기반으로 국내 RFID 관련 산업 거점화로 도약중에 있으며, u-경북협의회 등 RFID/USN 산업혁신 네트워크가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는 경상북도가 4대 전략산업(모바일, 디스플레이, 임베디드, RFID)의 육성을 위해 유망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RFID 분야를 특화부문으로 선정하고, 현재 추진중에 있는 RFID 산업기반 구축, u-Farming 혁신기반 구축사업, 농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시범사업 등과 연계하여 RFID 분야의 경북 전략산업화 및 u-경북 조기 조성에 일익을 담당 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지역의 기간산업인 농업, 섬유, 철강 등의 분야에서 산업화 및 상용화에 요구되는 산업기술의 개발을 적극 수행하여, 경북 RFID/USN 업체의 기술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기술이전에 주력하여 상용화와 시제품 개발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산·학·연·관 네트워크 허브(Network Hub)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대학·연구소·지자체가 비전을 공유하고 경쟁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RFID/USN 산업 혁신의 중심이 돼 줄 것" 을 당부했으며,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임차식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번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 개소로 지역 IT R&D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 IT클러스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으며 본 연구소가 구미, 경산, 포항지역의 단말기 제조, 자동차 부품, 철강 등 기반산업과 연계되어 경북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핵심 거점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김인형 053-950-3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