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불교계(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지관)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5.20(일) 동대문 운동장에서 조계사까지 진행되는 제등행렬(축제)에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기원 ‘꽃차’를 운행하고, 꽃차 주변에는 ‘롤러브레이드 홍보단’들이 ‘蓮燈’과 ‘유치기원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각종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 날(5.20) 조계사 일주문과 종각 제일은행 남측광장에서는 ‘평창유치기원 촛불 켜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범국민적 유치열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불기 2551(2007)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기념 제등행렬은 스님들과 신도, 국내·외 관광객 등 5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전통불교문화축제다.
또한, 전국 2만여 전국사찰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사월초파일/5.24) 기념 봉축행사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祈願燈 달기’와 ‘법어, 기원문 낭독’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용규)와 KNCC(총무 권오성)가 주축이 된 기독교계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활동에 적극적이다. 우선 한기총은 6.13, 10:30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약 10만여명이 모이는 가운데 동계올림픽 평창유치를 기원하는 범기독교 유치기원 특별기도회를 열며, 전국연합회장(시.도 35명) 초청 특별기도회도 열 계획이다. 아울러, 여의도 순복음교회, 인천 순복음교회, 왕성교회, 명성교회, 영락교회, 새문안교회, 광림교회 등 국내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수요기도 또는 특별기도회 등을 통하여 평창유치 기원 기도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밖에 천주교 각 교구별 미사와 원불교, 천도교 등 민족종교협의회(회장 한양원) 소속 종단에서도 월초기도 또는 보은기도 시에 유치기원 기도 등 범 종교가 참여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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