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 시민 51명이 합동 시집을 출간해 화재다.

서울시립대학교가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시창작반에서 시심을 닦아 온 시민들이 ‘서울 망초꽃’이라는 공동시집을 출간했다.

총 131편으로 묶은 이 시집에는 기성 시인들의 작품 5편을 제외하면 126편 모두가 일반시민들의 작품이다.

문학평론가 정신재(文博)는 ‘망초꽃처럼 늘 곁에 있는 이웃들의 희노애락이 갈피마다 서려 있는 작품들의 시적 형상화는 기성 시인들의 그것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며 높이 평가하고 있다.

‘붉은 상처로 누웠던/..../붉은 어룽 꽃진 자리/...../울고 있는 한 여자.’
(저녁노을 부분)

이지엽(경기대 교수)시조시인의 지도로 서울 시민대학에서 시 창작을 수련하고 있는 시민들은 나이도 학력도 제각각인 그야말로 서울의 망초꽃들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립대학교 기획발전처 박희영 02-2210-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