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구직활동으로 인해 취업 스트레스를 받는 구직자가 상당수 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구직자 1,019명을 대상으로 ‘구직자 취업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0.8%가 “취업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 “큰 무리 없이 취업이 잘 준비될 것 같은 자신감이 있다”는 응답은 21.2%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의 스트레스 정도로는 34.8%가 ‘가끔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경미하다’고 말했지만, 56.9%는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만한 수준’, 8.3%는 ‘치료가 필요할 만큼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스트레스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심리적 불안감(신경과민/우울증)이 60.5% 가장 많았으며, 신체적 피로 20.5%, 불면증 8.2%, 두통 5.8%, 소화불량 4.9% 등으로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의 주된 요인으로는 ▶외국어성적 24.8% ▶경력사항 22.5% ▶목적 없는 구직활동 20.0% ▶출신학교 10.7% ▶학점 6.7% ▶자격증 6.7% ▶외모 5.8% 순이었다.

구직자들은 취업 희망기업 종류로 공기업을 가장 많이 희망하고 있었으며, 중소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외국계기업, 벤처기업 순으로 꼽았다. 그 중 공기업 선호도는 20대 40.1%, 30대 31.9%, 40대 29.7% 순으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더욱 선호도가 높았다.

한편, 응답자들의 절반가량인 55.4%만 현재 취업 희망직무나 직업을 정해놓은 상태였으며, 나머지 44.6%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희망직무나 직업을 정하지 못한 이유로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나 직업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39.2%, ‘직업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23.8%, ‘다양한 경험이 부족해서’ 22.9%, ‘희망업무는 경제적인 충족을 가져다 줄 수 없어서’ 12.8% 등이었다. (이런 이유들은 더욱 많은 취업 스트레스를 야기 시킬 것으로 예상됐다. )

스카우트 민병도 대표이사는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난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심해지면 결국 정신적 신체적인 질병으로 발전하게 된다”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카우트 개요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998년 오픈, 대한민국 최고 취업 포털 NO 1’Company입니다. 총 임직원 수는 150명이며, 온라인사업본부(www.scout.co.kr), 컨설팅사업본부(국방부 제대군인취업지원), 인재개발사업본부(경기도, 경남, 창원 등 지자체 취업지원/ 전국주요대학 취업지원),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사업본부(대기업 등 주요기업을 클라이언트) 등의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핫알바, 패션스카우트, 스카우트 서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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