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5월 22일(화)부터 5월 28일(월)까지 파라과이 관세청장 등 6개 관세당국 고위급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정보화 세미나(Seminar on Customs Informatization)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의 자국 도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파라과이, 에콰도르, 과테말라, 아제르바이잔, 네팔, 캄보디아 등 6개국 관세당국의 고위간부 12명이 참가한다.

대전정부종합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될 본 세미나에서는 관세청 정보화현황,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 시연 등이 주요 주제가 될 계획이며, 부산세관 및 한국전자통관국제화재단 등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관세청의 정보화 성과를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관세청은 관세행정 전산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남미·중앙아시아 등 개도국 관세당국과 우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 통관시스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장차 세미나 참가국들에게 UNI-PASS를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UNI-PASS는 세계 최초 100% 전자통과포탈시스템으로서 수출입통관, 관세징수·환급 등은 물론 보세화물 추적관리와 수출입에 필요한 요건확인까지도 세관신고에 통합하여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며, 지난해 도미니카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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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제협력과 심규진 사무관 042)481-7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