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 전국국민생활대축전 개·폐회식이 ‘학의 어울림, 흥겨운 날갯짓’ 대주제 하에 개회식은 ‘학, 비상의 노래’ 폐회식은 ‘우리, 강물처럼’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07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연출 프로그램’을 확정,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개회식은 6월1일 오후 6시20분 종합운동장에서 울산을 향해, 나래를 펴고, 신명의 노래, 비상에 나래 짓 등의 4마당으로 꾸며진다.

사전행사인 ‘울산을 향해’ 마당에서는 생활체육 동호인 국학기공 시연과 대축전 준비과정, 환영 메시지 등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식전행사인 ‘나래를 펴고’ 마당에서는 관중과 출연진이 함께하는 국민체조를 시작으로 대축전 43개 경기종목을 표현한 퍼레이드 쇼, 한국응원연합 치어쇼, 울산을 찾은 손님들에게 보내는 환영메시지 등이 표현된다.

공식행사인 ‘신명의 노래’ 마당에서는 DJ의 신명나는 음악과 함께 선수단 입장과 공식 행사가 펼쳐지고 선수단이 퇴장하면서 새천년 건강체조가 시연된다.

식후행사인 ‘비상에 나래 짓’ 마당에서는 울산의 미래 아이들인 ‘해랑이’와 ‘다로’가 전하는 생태산업도시 울산의 ‘계변천신’ 설화와 계변천신의 부활을 통해 한국경제의 중심으로 울산의 부흥시대 도래가 연출되며 이후 빅뱅, 원더걸스, 이기찬, 태진아, 김혜연 등 인기연예인이 출연하는 축하행사가 진행된다.

폐회식은 하나가 되어(단체줄넘기, 기록영상 상영), 태화강은 흐른다(시상식), 대양을 향해(축하공연) 등의 3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운도, 소명, 박주희 등 인기연예인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무대도 펼쳐지며 축하행사 이후 TV,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 많은 경품추첨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2007 전국국민생활대축전은 오는 6월1일부터 3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임원, 선수단 등 2만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3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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