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완전개통으로 전체 이용승객 3만4,786명중 24.3%인 8,452명이 자가용 이용자에서 도시철도 이용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완전개통 1개월을 맞아 대중교통 체계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도시철도 완전개통 후 전체 대중교통 이용객은 33,745명이 증가하고 시내버스, 도시철도, 마을버스 등 전체 대중교통 1일 이용객은 48만2,831명으로 당초 44만9,086명 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객은 0.3%가량 감소한 반면 도시철도 이용객은 7만5,552명으로 1단계 개통때보다 85.3% 증가하고 늘어난 도시철도 승객 3만4,786명중 24.3%인 8,452명(4,972대)이 승용차에서 도시철도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도로의 통행속도는 평균 6.3% 높아져 승용차 이용 시민의 대중교통 전환에 따른 통행량 감소로 한밭대로, 조치원길, 노은길에서 시내버스 4.62% 일반차량 6.31%의 속도향상을 가져왔다.

시내버스 승객은 일부 노인, 장애인들이 무료 승차가 가능한 도시철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고, 도시철도와의 중복노선 등으로 개통초기 미세하게 감소했으나 무료환승·연계노선 등을 이용하면서 점차 회복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1일 환승인원은 평균 8.2% 증가하고, 택시는 장거리 승객은 감소한 반면 단거리 승객이 증가하여 전반적인 승객 수요는 변동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철도 수익금은 당초 예상보다 33.2% 증가하고 시내버스 수입금은 1일 328,493천원에서 324,200천원으로 1.3% 감소한 반면, 도시철도 수입금은 예측치보다 33.2% 증가한 1일 52,973천원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시 지원금도 당초 292억원 보다 68억원(23%)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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