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극기훈련소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는 여름방학을 맞아 ‘스파르타300 해병대캠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남 안면도와 전북 무주에서 7월 25일부터 8월17일까지 3박4일과 4박5일 일정과 11박12일의 ‘스파르타 스페셜 과정’까지 총 5차수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영화 ‘스파르타300’의 강한 체력과 인내심, 승부근성, 도전정신을 요구하는 ‘스파르타(sparta)’ 과정과 정신력과 신념화의 ‘스피리트(spirit)’ 과정이 있으며 참가 대상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해병대 출신 베테랑 교관들의 지도에 따라 PT체조, 유격훈련, 산악훈련, 공동묘지 공포체험, 갯벌훈련, 고무보트 해상훈련 등 정신력과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강도높은 해병대 훈련을 받는다.

또 입소와 동시에 개인 휴대전화를 반납한 뒤 퇴소 때까지 외부와 연락을 할 수도 없고 군대식 내무생활과 불침번, 보초근무, 순검(점호) 등을 경험하며 스피치훈련, 공동체훈련, 칭찬훈련 등 인성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도 포함돼있다.

캠프측은 자녀를 캠프에 보내놓고 숙박은 어떤지, 식단을 어떤지 노심초사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학부모들을 교육훈련장으로 초청, 교육프로그램을 참관 시킬 계획이다.

특히 자녀와 아빠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자유친(父子有親)' 소대를 편성, 부모와 자녀가 같은 눈높이로 극기를 이겨내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해병대 캠프 측의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해병대캠프 극기훈련은 공교육이나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체력적인 행동훈련과 인성과 리더쉽, 인내심 등의 모랄교육 등으로 청소년들이 평소 접할 수 없는 학습과 체험이기 때문에 매년 20%이상 참가자가 늘고있을 정도로 학부모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함양 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2년 개소한 해병대캠프에는 지금까지 모두 2만8천여명의 학생들이 수료했으며 이중 여학생도 7천800여명(28%)이 참가했다.

참가비는 3박4일 26만원, 4박5일 33만원이며, 11박12일 과정은 66만원이며 참가 신청은 전화(☎ 1644-0242)나 인터넷(www.camptank.com)으로 가능하다.

제12회 ‘스타르타 300 해병대 캠프’

방학캠프 교육일정
◇65기 [스피리트] = 7월 21일(토) ~ 7월 24일(화) <3박4일>
◇66기 [스피리트] = 7월 25일(수) ~ 7월 28일(토) <3박4일>
◇67기 [스파르타] = 7월 30일(월) ~ 8월 03일(금) <4박5일, 11박12일>
◇68기 [스파르타] = 8월 06일(월) ~ 8월 10일(금) <4박5일, 11박12일>
◇69기 [스파르타] = 8월 13일(월) ~ 8월 17일(금) <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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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략캠프 02-22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