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전례없는 강도 높은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서 불황에 몸살을 앓고 있던 기업인들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향토기업에 대한 기업지원 시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타시도에서도 벤치마킹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중소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격고 있는 자금난, 인력난, 기술부족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청주시는 분야별로 지원시책을 수립하여 적극 시행에 나서고 있다.

먼저, 기술력은 있는데 담보력이 부족하여 기업자금을 융자받지 못하는 유망중소기업들에 대하여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제도를 도입·운영하여 올 1/4분기 경영안정자금을 전년 동기 33억원 대비 160% 증가한 86억원을 융자·지원하여 이 제도의 효과성을 크게 입증되고 있다. 또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조건도 대폭 개선하여 융자한도액을 상향조정하고 (업체당 2억원 ⇒ 3억원)하고 상환기일도 연장(2년 ⇒ 3년)하여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기존 업체들의 공장 증설을 위한 시설비를 최고 50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투자유치 촉진조례를 제정하여 그동안 자금부족으로 시설투자를 망설였던 기업들에게 청신호가 되고 있다.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공근로 인력을 중소제조업체에 지원하는 시책을 추진한 결과 업체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8개업체에 연인원 7,200명을 지원함으로써 인력난 해소에 숨통을 트이게 했다.

또한 콜센터 유치를 위해 20,000명에 달하는 인력풀 조성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전문 텔레마케터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수료와 동시에 취업알선에 적극 나서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서민들의 생활안정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기술력이 부족한 유망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위해 대학의 연구소와 1:1 협약을 통해 기술지도를 할 수 있는 ONE TO ONE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충북대학교에서 3개업체의 3개과정 기술지도를 하고 있으며 대학내 창업동아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창업보육센터에 공동기자재 구입비를 매년 2,000만원씩 지원하여 창업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향토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즉시 해결하기 위해 매월 2개업체씩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금까지 8개업체 총 24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상수도 요금 감면 조례개정, 회사정문 버스승강장 이전, 관내 발주공사시 지역생산품 이용 등 22건을 해결하여 기업인들의 사기를 높혀 주고 있다.

그리고 제조업체들이 판로확보에 애로사항을 격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관내 대형공사를 추진중인 건설업체를 상대로 향토기업 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내 지역업체들의 관급공사 하도급 참여비율을 현행 40%에서 49%로 상향시키고 민관공사 하도급 참여비율도 70%이상으로 격상시키는 조례를 개정하여 실질적인 향토기업 氣살리기 운동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유망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여 인증서를 전달하고 인센티브를 부여 함으써 기업활동을 촉진시키는 시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기업인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기업인의 날을 행사를 개최하여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시켜 주고 있으며 노사화합 체육대회를 통하여 상생의 신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같은 청주시의 향토기업 사랑 운동은 지금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한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경제과 중소기업지원담당 043-220-6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