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발표한 ‘2007년 4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4월중 신설법인수는 전년동월대비 12.8% 증가한 4,576개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제조업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54.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여 제조업의 증가율이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제조업 신설법인의 지속적인 증가는 기존에 한정된 업체 중심으로 운영되는 현상을 보였던 단체수의계약제도가 중소기업 경쟁체제를 중심으로 한 공공구매제도로 전환됨에 따라, 공공구매시장에서의 신규 참여를 기대한 신설 법인의 설립 증가와 기계 및 금속 관련 업종의 수출 호조에 따른 수출기업의 협력업체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돤다.

* 기계및철강금속제품 수출증가율(전년동기대비, %) : (‘05)19.8→(‘06)17.5→(‘07.1~3)21.0

또한, 최근 경기가 저점에 인접했다는 기대에 따른 창업 분위기 고조도 최근 제조업 신설법인 증가에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최근 우리 경제는 작년 이후 진행되어 온 성장률 둔화추세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KDI 경제전망, 2007.5.11)
* 최근 국내경기는 수출 호조와 더불어 내수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2007.5.10)

한편, 업종별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전업종에서 증가한 반면 전월과 비교해서는 전업종에서 감소세를 기록하였으며,

* 전년동월대비증감률 : 제조업(54.9%↑), 서비스업(6.1%↑), 건설및전기·가스·수도사업(5.7%↑)
* 전월대비증감률 : 제조업(3.5%↓), 서비스업(18.4%↓), 건설및전기·가스·수도사업(4.9%↓)

신설법인의 추세를 나타내는 신설법인 6개월 이동평균은 전월대비 4.3% 증가하여 6개월 연속 증가 추세를 유지하였다.

* 신설법인이동평균(전월대비) : (’07.3) 4,401→ (’07.4) 4,589 (4.3% 증가)

또한, 4월 중 부도법인 대비 신설법인수를 뜻하는 창업배율은 40.9로 전년동월대비 및 전월대비 각각 14.9p, 4.6p 증가하였다.

* 창업배율(전년동월대비) : (‘06.4) 26.0 → (’07.4) 40.9 14.9p 증가(57.3%↑)
* 창업배율(전월대비) : (‘07.3) 36.3 → (’07.4) 40.9, 4.6p 증가(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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