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국내 환경설비·기계류 제조업체의 일본 선진환경시장 진출을 위하여 5월 22부터 25까지 4일간 동경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제16회 NEW환경전(N-EXPO 2007)」에 96㎡규모의 한국관을 개설하여 (주)대보마그네틱 등 국내 유망 환경설비업체 8개사가 직접 전시품을 출품하는 등 국내업체의 대일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동경NEW환경전은 한국을 비롯 전세계 환경업체 575개사가 참가하여 총 2,421부스 규모로 개최하는 일본 최대 환경산업 전문전시회로 한국관 출품업체는 집진설비, 열교환기, 음식물쓰레기 진공건조기, 자력선별기, 발효교반기 등 국내우수 환경설비를 일본시장에 선보인다.

일본 환경설비산업은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선진시장으로서 우리나라 출품업체는 동경NEW환경전 참여로 일본시장 진출 확대와 그에 따른 해외시장에서의 신뢰성 및 인지도 향상을 꾀하는 등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산진은 한국관 내에 별도의 환경설비 홍보관을 마련하여 환경설비제조업체 34개사의 카탈로그를 출품하여 상담을 대행하는 동시에 e-카탈로그 합본 CD를 배포·상담함으로서 국내 환경설비의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기산진은 전시출품 외에도 한국서부발전(주)와 함께 발전기자재업체 11개사에 대한 사우디 ARAMCO사에 대한 벤더등록상담회를 일본 ARAMCO지사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며, JMC(일본기계수출조합)과의 연계하여 히타치조선, 미쯔비시중공업, IHI 등 일본 굴지의 대기업을 국내에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개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정부 산하단체로 1969년 기계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단체다. 우리나라 800여 기계 업체를 회원으로 한 기계 산업의 총괄 단체다. 부품 소재 및 기계 산업 통계와 전망, 업계 여론조사를 통한 대정부 정책 건의, 기계 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 사업,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사업, 기능인력 양성사업, 기계류의 입찰, 계약, 차액, 하자, 지급 보증에 이르기까지 보증사업, 정책자금 수여, 수입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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