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광주R&D특구육성 관련 업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추진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R&D특구 지정을 받아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R&D특구추진기획단(위원장 정무부시장)은 市관련부서 실국장과 특구운영위원회에 참여해 온 민간전문가등 25명의 위원으로 구성, R&D특구에 대한 정책수립과 홍보활동, 실무위원회에 대한 자문과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추진기획단 산하에 14명의 위원으로 실무위원회(위원장 경제산업국장)를 두고 분야별 사업계획 수립과 연구·집행 기능의 행정적인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추진 체제를 운영하게 된다.

광주R&D특구추진기획단은 5월 22일 오후 시청중회의실에서 박광태 광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하는 전체회의를 갖고, 그동안 특구운영위원회가 수립한 ‘광주R&D특구 육성종합계획’ 용역 결과보고를 통해 특구의 개발과 육성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003년부터 정부와 정치권을 통해 지속적으로 광주R&D특구지정을 건의해 왔으며, 특히 지난 2005년 12월 이후 민간전문가 중심의 특구운영위원회와 합동으로 특구육성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정치권, 정부를 대상으로 홍보와 건의활동을 전개해 왔다.

시는 앞으로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관련부처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업무 협조, 특구지정 신청 등 행정업무를 처리하고 시민과 정치권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대전에 집중되어 있는 지식기반경제의 견인차를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광주등 지방대도시로 확장해야 한다.”면서 “정착단계에 있는 광주첨단과학단지의 광기술·전자기술·부품소재 기술관련 연구개발시설을 지원하여 지역전략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고급인력의 지역정착화 유도와 친환경적인 첨단산업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R&D특구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특구운영위원회가 마련한 R&D특구육성종합계획에서는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촉진, 국제비지니스 파크조성, 지식근로자 정주환경조성 등의 5대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2020년까지 국제적인 첨단과학문화 클러스터로 도약 하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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