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18일, 금년도 1~3월 하천 및 호소 수질 정기측정망 운영분석결과를 발표했다. ‘07년 1/4분기 강원도내 하천수질은 Ia등급(BOD 1ppm 이하, 매우 좋음)을 유지하고 있는 하천이 지난해 66.3%에서 76.3%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재 강원도에서 운영중인 수질측정망은 국가 및 도(道)지정 측정망 284개소와 시군운영 측정망을 포함한 384개소이며, 이 중 293개소가 하천수질(BOD기준) Ia등급을 유지하였고, 국가지정측정망(하천본류) 74.4%, 도지정(제1지류) 88.1%, 시군지정(기타하천) 61.1%로 조사되었다.

국가 및 지방Ⅰ급 하천 주요지점의 경우, 섬강과 한탄강, 김화남대천을 제외한 남·북한강 수계 대부분의 지역과 동해 연안수계인 강릉남대천, 삼척오십천, 양양남대천이 BOD 1ppm 이하의 청정수질을 유지하는 등 예년보다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나, 한탄강 수계는 오염도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한강수계의 경기 및 충북과의 경계지점인 춘성대교(춘천)와 각동교(영월) 지점의 수질은 표와 같이 수질이 개선됨을 보였다.

강원도 하천수계는 유역내 발생된 오염물질이 하천수질에 민감하게 영향을 주는 유역특성을 갖고 있어, 그간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등 꾸준한 수질개선사업의 추진 결과로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도에서는 청정수질 유지 및 개선을 위하여 금년에도 5개분야 사업 1,769억원을 투입해 수질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 : 23개소, 166.5km, 1,630억원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 4개소 59억원
○분뇨·축산처리시설 보강사업 : 4개소 77억원
○오수처리시설 설치 지원 : 13개소 3억원
○폐수 배출사업장 등 지도·점검 강화 : 1,730개소

또한, 작년 집중호우 등으로 흙탕물 문제를 야기하였던 소양강댐과 도암댐 유역에 대한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과 더불어 비점오염저감사업이 소양강댐은 2013년까지, 도암댐은 2015년까지 매년 1,000억원이 투자되면 도내 하천수계는 안정적으로 맑은 수자원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수계별 대권역 유역관리협의회를 구성, 6월중에 발족할 예정이어서 금년을 맑은 수자원 확보와, 물 이용과 정책의 형평성을 찾는 중요한 전기의 해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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