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기반시설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2007년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융자지원 계획을 발표하였다.

금번 융자선정규모는 2,900억원이며, 융자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산업은행과 국민은행 등 14개 시중은행에서 접수한다.

융자기간은 관광숙박시설 등 건설자금의 경우 4년거치 5년상환(개보수는 3년거치 4년 상환)이고, 중소기업의 경우 2/4분기 현재 연4.19%(변동금리, 대기업은 0.75% 가산)의 금리가 적용되는 등 2007년 상반기와 동일하다.

기타 2007년 상반기와 비교하여 하반기에 달라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중소호텔의 자금난을 지원하기 위하여 운영자금의 융자한도를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조정하였다.

- 회원모집 호텔의 경우 종전에는 융자가 제한되었으나, 융자 신청시 모집계획서를 제출하면 융자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제주도 내에 소재하는 관광사업체에 대한 융자는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2007년부터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일부를 제주도로 전출하게 됨에 따라 제주관광기금에서 직접 융자지원하게 된다.

융자 선정결과는 접수 후 은행의 심사결과를 종합, 문화관광부에서 조정한 후 2007.7.25일에 문화관광부 및 한국산업은행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융자대상자 및 신청 자격기준, 신청서류 등은 문화관광부(www.mct.go.kr) 및 한국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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