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최근 고용 없는 경제성장이 지속되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사회적 일자리와 사회적 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의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사회적기업 지원 전북네트워크」와 전라북도의 공동 주최로 2007. 5. 22(화) 오후 3시에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날로 중요성이 더해가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도내에 확산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기업지원센터 김홍일 대표의 「사회적 기업의 국내외 사례와 시사점」, 노정빈사회정책연구센터 김정원 소장의 「전북지역 사회적기업 관련 활동의 현황과 과제」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관련 전문가의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도내의 경우 고령사회(65세이상 14%, 2006년 13.5%)에 이미 진입한 상태이고, 초고령사회(65세이상 21%)에 진입이 조기 예상되는 등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맞벌이 증가 등에 따른 육아, 노인 케어, 간병 등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이에 걸 맞는 사회서비스 공급은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NGO-기업 등 지역의 주요 주체가 협력하여 사회적 일자리 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어 왔다.

금번 토론회는 사회적 서비스 일자리 확대 차원에서 전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민간차원의 업종별 사회적 기업 지원체계 다양화를 위해 지역기업, 실업 관련 단체 등과 사회적 기업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협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게 되므로 도에서는 이에 발맞춰 사회적 기업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계약을 사회적 기업에 발주, 시설투자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빠른 시간 내 확산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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