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성년의 날을 맞이한 이 땅의 모든 청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년이 된다는 건 바로 자율적인 사고와 독립적인 주체로 사회의 일구성원이 됨을 의미합니다. 자율·독립은 자신의 꿈과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청년은 다음 세대의 주역입니다. “청년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는 말처럼 오늘 성년식을 맞이한 청년은 국가의 희망이자 동력입니다.
따라서 오늘 성년이 된 청년들이 시대적 사명과 국가적 책무에도 관심 갖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기르는데 적극 나서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성년의 날을 맞이한 청년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1회 부부의 날이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이혼이 늘고 가정해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당초 ‘부부갈등을 치유하자’며 시작된 일부 종교단체 운동이 기념일까지 되었습니다. 또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취지로 오늘이 ‘부부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런 취지대로 부부간의 소중한 사랑을 일구고,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날로 부부의 날이 자리매김 됐으면 합니다.
2007년 5월 2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서 혜 석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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