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한미FTA 타결에 따른 과수분야 피해최소화와 활로모색을 위한 「한미FTA와 경북북부지역 과수·원예분야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를 경북북부지역혁신연구원(원장, 권오상 상주대교수) 및 영주시와 공동으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5월 21일(월) 14:00부터 사과 주산지인 영주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FTA이후 과수산업 전망과 발전방향(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경필 박사), 경북북부지역 과수분야 현황과 대책(경북대학교 엄재열 교수), 경북포도 산업의 현황과 대응방안(대구 가톨릭대학교 유영산 교수)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었고, 관련 학계, 단체대표 공무원이 토론을 했다.

특히, 사과, 배, 한우 등 한미FTA 피해 민감품목의 도내 주산지인 경북북부지역의 농업소득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경북북부지역 과수산업의 현황 및 농가경영안정 대책, 과실 대체작목 개발 생산기반조성 등 FTA대응 과수산업 경쟁력제고에 관한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토론회에 참석한 경상북도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대체 소득 작목개발 및 북부지역이 가진 풍부한 부존자원을 활용한 농기업 투자유치, 농촌체험 관광, 향토산업과 연계한 농가소득 증대 등 북부지역의 지원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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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FTA 농수산대책팀 담당자 박찬국 053-950-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