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해군으로부터 인수해 온 「이충무공 해저유물 탐사결과보고서」 (책자 7건, 문서 34건)를 경남발전연구원과 역사고증자문위원이 사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거북선 탐사대상지 선정 용역에 대한 자문위원의 의견수렴과 「이순신 프로젝트」 세부사업에 대하여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주요 회의내용으로는 거북선 등 해저유물탐사 시 최대 격전지인 칠천량해전, 장문포해전, 노량해전지를 집중적으로 탐사하고 간척된 육지부 탐사를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경남도에 이순신 장군 관련사업의 선점과 특화를 위하여 최초의 이순신 기념관 건립을 제안하였다
또한 남해 이충무공 순국공원조성사업은 순국지점을 부각시키는 사업으로 고증상의 한계가 있으나 관광적 의미를 부여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백의종군로 정비사업에는 전문적 학자의 참여확대와 현장답사를 통한 유숙지 고증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고증위원회에서는 다음 회의 시 현재 진행중인 「거북선 등 군선제작 용역」 및 「통영 이순신광장 조성 용역」사업에 대한 자문을 안건으로 채택하였으며 백의종군로 및 이충무공 순국공원 조성예정지를 현지답사 하기로 하였다.
「이순신 프로젝트 역사고증자문위원회」는 「거북선을 찾아라!」 사업과 「이순신 프로젝트」의 철저한 역사고증을 목적으로 경남도에서 2006년 12월 임진왜란 관련 우리나라 최고권위자 7명으로 위원을 구성하였다
경남도는 지난 2월 1일 개최된 「거북선을 찾아라!」 출범식에서 남해안의 풍부한 관광해양자원과 양호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동북아의 경제·사회·문화·관광의 중심지로의 성장발전을 목표로 부산, 전남과 연계하여 「남해안 시대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알렸으며
‘남해안 시대’를 이끌어 갈 문화관광의 핵심 사업으로 「이순신 프로젝트」 및 「거북선을 찾아라!」 사업을 남해안 시대 관광의 핵심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함을 선포한 바 있다.
경남도에서는 출범식 이후 이순신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거북선을 찾아라! 이충무공 해저유물 탐사대상지 선정용역」을 비롯한 5건의 용역을 발주하였고 2008년도 예산확보를 위하여 문화관광부의 「남해안 관광벨트사업」과 「이순신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예산을 건의하는 등, 해양수산부, 국회를 방문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2007년도에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임진왜란 사이버 체험관 구축사업」과 「이순신 및 임진왜란 바로알리기 사업」을 추진하여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활용하여 국내·외에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홍보할 계획이며
이어서 10월경에는 「전국거북선창작경연대회」를 개최하여 「거북선을 찾아라!」 사업과 「이순신 프로젝트」의 추진 열기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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