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명품그룹, 2014년까지 그룹화 실현 계획
특히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신축·증축·대수선 등에서 이 회사는 남다른 역량과 차별화를 기하고 있다. 김광성회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매매 및 임대관계 서비스와 불합리한 비용을 절감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며 “부동산 관련 관리·자문 일체를 평생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에 대한 일체의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로지 고객만족을 위해 심혈을 쏟고 있다”며 “이를 위해 모든 과정을 고객 위주의 체계로 정비, 이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담명품은 다양한 주력서비스와 상품을 지니고 있다. 대표적인 것들로선 △부동산 관련 각종 전문가 상담 및 항시 무료 서비스, △부동산 시장의 올바른 지침 홍보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의 자재 △비용의 절감 △최대 만족의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지향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이 회사는 ‘한번 고객은 평생 고객’ 상품과 ‘한번 관리는 평생 관리’ 상품, ‘한번 가족은 평생 가족’ 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단계별로 진행되면서 고객과의 평생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상품”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현재의 실적이나 성과에 만족치 않고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각화를 추구하며, 의욕적인 사업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청담명품은 ‘자긍심과 자존심의 명품’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청담명품 그룹화를 오는 2014년까지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청담명품부동산과 ㈜청담명품종합컨설팅을 설립하고 ㈜청담명품종합건설을 인수한 데 이어, 금년에는 ㈜청담명품외식사업부를 설립할 예정이다.
내년엔 ㈜청담명품저축은행과 ㈜청담명품디자인(한국패션업계ERP), 그리고 ㈜청담명품기획 등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 2010년엔 2만 평 부지에 ㈜청담명품 영아·유아·고아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특히 김광성 회장은 2014년까지 (재)청담명품장학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청담명품은 청담동에 안혜영의 명품라인인 ‘안혜영 도스’매장을 건립중에 있다. 안혜영 씨는 ‘미세스로라’로 한국브랜드 역사를 기록했던 한계석 디자이너의 둘째딸로서 청담명품의 고객 가운데 한 사람이다. 최근 청담동에 안혜영 디자이너의 명품 라인인 ‘안혜영 도스’ 매장을 건립하면서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청담명품은 지난 1991년도 말부터 이른바 ‘Head-Quarter’ 체제를 갖추고 그야말로 한국형 부동산 관련업을 선보였다. “다시 말해 한국형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죠. 이는 지금까지 실천해온 100% 고객 만족형 Non-Stop 서비스를 한층 구체적으로 지향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고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얘기다.
“국내 부동산문화는 사실 너무나 왜곡돼 있다”는 김광성 회장은 “정직과 원칙, 신의와 성실, 그리고 정확한 부동산 정보와 올바르되 세련된 투자기법, 그리고 각종 공사와 건축 과정의 세밀한 자문과 정확한 행정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올바른 ‘부동산 철학’을 현실에 투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렇다고 이 정도 성과에 만족하진 않을 것입니다. 더욱 다각화된 사업 영역을 구축하고, 사회와 공동체 발전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뜻있는 사업을 통해 차원 높은 기업가치를 실현할 것입니다.”
영·유아 보육원이나 장학사업은 김광성 회장이 꿈꾸는 “가장 차원 높은 기업가치”의 실천 사항이다. 김 회장은 “궁극적으론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복지와 행복에 기여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며 “이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새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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