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문화관광부 정책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적인 개선을 추진하는 현장중시 행정을 시작하였다.

2007년 5월 18일 공연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이어 5월 22일(화)에는 영화상영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영화상영관에 이어서 다중이용시설인 체육시설과 유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5월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5월 22일에 있을 이번 현장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인 영화상영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이와 함께 영화상영관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단은 차관보를 단장으로 문화관광부와 서울특별시 관계자, 서울시극장협회 직원과 안전관리 전문가 등 6~7명으로 구성하여 영화상영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 실태는 각 영화상영관이 수립한 재해대처계획의 적합성과 현실성, 소방시설의 확보 및 관리 상태, 안전관리 교육·소방점검 실시 여부, 안전에 관한 건축 구조 등을 살피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한국영화의 수익률과 점유율의 하락, 투자 위축 등 한국영화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영화상영관 경영관계자와 현장 접촉을 통해 영화산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영화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는 현장점검 결과를 영화상영관의 안전관리와 영화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6월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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