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위원회에 따르면 울산항만공사에 출자되는 국유재산은 총 126건으로 토지 93건에 15만평, 건물과 공작물 33건이며, 재산출자 방식은 싸이로, 저장시설 등과 같은 배후부지는 이번에 현물출자하고 안벽, 야적장 등은 항만관리권 출자여부를 검토 후 출자방식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 울산항만공사의 초대 사장으로는 현대미포조선 김종운 전 부사장과 해양수산부 윤병구 항만국장이 복수 추천된 가운데 이날 참석한 주봉현 울산시 정무부시장은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도시와 항만을 조화롭게 발전시키고, 울산항을 동북아 액체화물 허브포트로 성장시킬 수 있는 전문가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당초 5개 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한 주거래 은행은 관계전문가들이 심의한 결과에 따라 1위, 2위한 은행을 대상으로 은행의 자금운영, 수익성, 재무구조, 지역기여도 등을 설립위원회가 심의한 결과 최종 적으로 경남은행이 선정됐다.
이밖에 울산항만공사의 내부규정으로 인사, 직제, 직원보수 규정 등이 확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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