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말레이시아 문화예술유산부 장관 라이스 야팀(Rais Yatim)은 오늘 오후 문화관광부를 방문하여 양국간 문화콘텐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한국의 영화 및 애니메이션산업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한 말레이시아 부총리 나집(Najib) 방한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들어 정치·경제·문화 각 부문을 선진국 대열로 끌어올리겠다는 ‘비전 2020’ 정책에 따라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및 육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는바, 한국과 말레이시아간 보다 구체적인 협력이 예상된다.

오늘 입국한 라이스 야팀 일행은 오전에 영화진흥위원회를 방문하고 22일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및 남양주 종합촬영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콘텐츠진흥팀 서영희 02-3704-9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