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2007. 5. 22.(화) 10:00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정진호(鄭振昊) 법무부차관을 비롯하여 의왕시장, 군포시교육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전국소년보호교육기관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하여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여 소년원학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제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경쟁을 통한 승리보다는 협동과 책임감을 통한 단결을 우선시하고, 최고를 추구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배우는 기회가 된다.

경기는 축구, 단체줄넘기, 3인4각 계주, 800m 계주,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교사와 학생이 어우러져 한 팀을 이루도록 팀을 구성한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또 다른 볼거리인 응원전 막대풍선, 응원피켓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활용하여 사전에 준비한 구호와 응원가에 맞춰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행사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 이모군(고봉정보통신고등학교)은 “선생님과 함께 한 팀이 되어 웃고 땀 흘리며 경기를 마치고 나니 예전보다 선생님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대회 소감을 밝혔다.

정진호(鄭振昊)법무부차관은 대회사를 통하여 “오늘 대회는 사제(師弟)가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보다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분위기가 일상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소년원학생들의 비행성 교정과 전인적 성장을 위하여 교과 및 특성화교육, 직업훈련 등 정례화된 교육 외에도 야영훈련, 국제야영대회, 노인복지·장애인시설 위문봉사활동,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다양한 개방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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