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경기 활성화 대기업과 MOU체결 협의
이 날 간담회에는 박성효 시장을 비롯한 건설업계 전국순위 20위 이내 대기업 본사 본부장급 이상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부 지구 택지개발사업을 비롯한 도시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도시정비 사업 등 대전시 관내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한 건설경기 조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각종 정비사업 용적율 인센티브제(최고20% 용적율 추가적용) 등 각종 시책을 소개하고 각종 개발사업에 대기업이 참여해 구체적인 단위사업이 가시화 될 경우 사업승인 단계에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MOU체결을 통해 시는 인·허가 단계부터 행정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기업은 지역건설업체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참여와 지역인력, 지역장비, 지역자재사용 등을 확대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건설업체 참여율을 현재 평균 40%에서 60%로 상향 요청하고 참여율이 높은 업체에는 지역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율 인센티브제(최대5%)를 적용하게 되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지역생산자재 사용시 품질검사 수수료를 면제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이번 대기업과의 협력모색은 관급공사의 10배가 넘는 민간건축공사에서 지역 중소업체가 대기업의 브랜드와 기술경쟁력에 맞서 경쟁할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해 공동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이밖에도 경쟁력 있는 지역건설업체 육성과 지역업체의 대외 수주활동 강화를 위해 대전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시공능력 순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건실한 대전업체를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하는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자구노력으로 관내 전문건설업체가 서남부지구 개발사업(도시공사분) 단지조성공사에서 84.6%의 높은 하도급율을 보이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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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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