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스트래블, ‘특급호텔 특가 서비스에 중국 골프여행 예약 서비스까지’

서울--(뉴스와이어)--해외골프여행지로는 최근 골프열기가 불고 있는 중국이 태국, 필리핀 등을 제치고 급부상함에 따라 중국으로 골프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부쩍 늘고 있다. 특히 해외골프 여행자들은 여행지 선택시 비행시간과 거리를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중국에 대한 해외골프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때 호텔 예약 전문 여행사 돌핀스트래블(대표이사 정의상)은 중국내 NIKKO HOTEL 한국총판대리점인 (주)에스엠지마케팅(대표이사 김교영)과 함께 NIKKO HOTEL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하여 골프 매니아들을 위한 호텔 특가 서비스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텔 니꼬는 일본항공의 자회사인 JAL Hotel Company가 소유,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57개의 체인망을 가진 특급 호텔체인이다. 국제적 명성답게 세련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편리한 시설 및 고객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는 호텔니코만의 이미지로 인식되어 왔다.

이번에 추천하는 골프 클럽들은 니코호텔에서 직접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어서 예약이 편리하다. 돌핀스트래블(www.dolphinstravel.com)은 2트윈룸 이상, 2박 이상 숙박하는 기본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에 한해서 각 지역의 지정 골프장을 수수료 없이 예약대행 하고 이동 및 식사 등의 서비스를 실비로 제공한다.

특히 니코호텔은 봄부터 여름까지 특가 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중국 해외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골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대상 서비스 호텔은 북경 JINGLUN 호텔, NIKKO 천진호텔, NIKKO 대련호텔로 돌핀스트래블에 호텔 예약 시 골프부킹 예약도 대행해준다. 예약 대행이 가능한 골프클럽인 북경국제 골프클럽은 북경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중 하나로 공항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이며, 니코 호텔에서는 1시간 거리로 명13릉 부근에 위치하여 산수가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다. 이 골프장은 북경에서 제일 오랜 산지형 코스로 그린이 빠르고 코스가 멋있기로 유명하다. 총 18홀에 전장 6,991야드 규모이며, 페어웨이가 넓어 시원한 느낌이 든다.

천진지역에 있는 AROMA 골프클럽은 한국 장원골프엔지니어링에서 설계하고 2006년 최근 개장한 골프클럽으로 공항에서 1시간, 니코호텔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회원수는 350명으로 총 홀수 18홀로 2007년 8월에 9홀이 추가 예정이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한국적인 골프장으로 국내 골프 애호가들이 언어의 문제없이 편리하게 골프와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웅장한 클럽하우스와 그늘집이 있어 편리하다. 대련 C.C는 대련공항에서 20분 거리, 니코호텔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구 컨트리 클럽이 출자한 한국계 골프클럽이다. 총 18홀 코스의 7,131 야드로 넓고 바다를 끼고 있어 사방에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경치가 수려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바람이 불어 코스 공략이 그다지 쉽지가 않으므로 신중한 자세로 플레이에 임해야 한다. 한국 대구 CC에서 운영하므로 한국 골프장에 온 것처럼 언어와 식사가 편리하다.

웹사이트: http://www.dolphinstravel.com

연락처

돌핀스트래블 김인섭 차장 02 777 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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