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5.23일부터 28일까지 그리스 페리스테리시를 방문한다(페리스테리시 경비부담). 이번 방문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시 복싱경기가 열렸던 페리스테리시에서 ‘올림픽 개최후 도시발전방안 심포지움’을 주최하고 역대 올림픽 개최도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권영진 정무부시장은 심포지움에서 ‘서울시 사례 및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를 통하여 ‘경제문화도시 마케팅 프로젝트’ 및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청계천, 남산, 한강 등을 관광자원화하여 연간 관광객 1,2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한 서울시의 관광 및 해외 마케팅 정책을 설명하고 서울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 시설 활용 정보 및 노하우 교류, 청소년에 대한 올림픽 정신 고취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하는 ‘올림픽 개최도시 간 협력 선언’에 참여하여 올림픽 개최도시 간 우호관계 및 협력적 네트워크를 증진할 계획이며, 그리스 문화부 장관을 면담시에는 서울시의 문화·관광정책을 설명하고 서울시와 그리스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대하여 환담할 예정이다.

그리스 방문 후 귀국길에는 5.29, 5.30 양일간 태국 방콕시를 방문하며, 방콕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간 우호·협력관계 강화 및 도시 마케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관하여 환담한 후, 「도시 마케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 도시 홍보·마케팅분야에서의 협력 증진
- 상호주의에 따라 홍보 및 광고매체 제공에서의 편의 제공
- 도시 홍보·마케팅 프로모션 자료 및 연구 자료 교류 등이다.

이번 양해각서 교환으로 서울시는 방콕시와 도시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하고, 방콕시의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방콕시민 및 방콕시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에게 서울시를 홍보·마케팅할 수 있게 됨으로써 브랜드 가치 향상 및 관광객 유치 등에서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방문단의 실무진은 방콕시의 홍보, 관광, 국제관계, 교육 등 10여개 부서의 홍보 책임자와 만나 도시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국제환경에 대비하여 도시 홍보에 있어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관해 실무협의를 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연간 해외관광객 1,200만 유치를 위하여 방콕 뿐만아니라 아시아 주요도시와 마케팅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효과적인 해외 마케팅을 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홍보기획관 마케팅담당관 이충열 02-3707-8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