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오는 23일 서울역에서 남대문경찰서와 중부소방서, 수도방위사령부 화학대 등 민·관·군 합동으로 ‘철도테러 대응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훈련을 통해 철도테러 상황을 가상으로 연출해 독가스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연락망 구축과 합동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양현욱 코레일 서울지사장은 “서울역에 훈련시행 전 안내방송을 할 예정”이라며, “이 날 서울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가상으로 진행되는 모의훈련임을 감안해 당황하지 말고 안내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훈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서울지사 주관으로 실시되며,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수방사 화학대, 철도공안직원 등 10여개의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서울지사장 양현욱 02-3149-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