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여름철 홍수피해에 대비해 하천을 지나는 철도교량의 수중교각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활동의 대상은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17개 지사에 설치된 907개 교량으로 그 중 수심이 얕은 890개 교량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수심이 깊은 17개 교량에 대해서는 10~11월 두 달간 점검활동을 마칠 예정이다.

아울러, 코레일은 지난해 점검활동 결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5개 교량에 대해 6월 완료를 목표로 보강공사를 실시 중이다.

신유현 토목시설팀장은 “홍수 철을 앞두고 전국에 설치된 철도교량의 안전점검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교량하부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취해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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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기술단 토목시설팀장 신유현 042-609-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