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5월 21(월) 오후 14시 부산시청에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무, 서·금사, 시민공원주변, 영도 제1 등 4개 지구에 대한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23일 지구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충무지구는 서구 총무동, 남부민동, 암남동, 초장동 일원(면적 100만㎡)을 주거지형으로, 서금사지구는 금정구 서동, 금사동, 부곡동 일원(면적150만㎡)을 주거지형으로, 시민공원주변지구는 부산진구 범전동 136번지 일원(면적 96㎡)을 중심지형으로, 영도제1지구는 봉래동, 신선동, 영선동일원(면적 118만㎡)을 주거지형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 되면, 고시한 날로부터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할 때까지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형질변경 등 개발행위의 허가가 제한되고 또한,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 구역으로 지정되어 토지면적 20㎡이상의 거래는 관할 구청에 허가를 득하여야 한다.

이후 추진 절차는 지구 지정 고시 후 지구별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하고, 수립된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조합 등을 구성하여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그간 소규모 단위의 물리적인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추진되어 도로, 공원, 학교 등 각종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아 종합적 생활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금번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계기로 촉진사업을 활성화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되고, 지역주민들의 전체적인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도시개발과 김태우 051-888-8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