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김창준 前 미 연방 하원의원과 홍수환 前 WBA 주니어 패더급 세계챔피언, 정동수 서울시 송파구 의장 등이 포함된 서울시 송파구민 300명이 22일 전주를 방문한다.

22일 전주를 방문하게 될 김창준 전 미 연방 하원의원과 홍수환씨, 정동수 구의장 등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산악회 모임 회원으로 산악회 회원 300명과 함께 당일 오전 치명자산과 치명자성당, 동고사 등을 찾은 뒤 오후에는 전주한옥마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산악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주석청산악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전주한옥마을을 찾고 있는 단체관광객 가운데 지역단위 관광객수로는 가장 많은 수가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셈.

이날 송파구민들은 오목대와 공예품전시관, 전동성당, 경기전, 최명희문학관, 승광재, 전통술박물관, 공예공방촌, 한옥생활체험관 일대를 돌며 전주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전주를 찾을 예정인 김창준 前 미 연방하원의원은 재미교포 사이에서 ‘희망’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유명인이다. 그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연방하원의원에, 그것도 세 번이나 당선됐다.

또한 미국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근대사편에 ‘아메리칸 드림’ 의 상징적 인물로 실릴 정도이며, 세간에는 가수 조용필씨의 동서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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