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장래인구추계 결과
1. 시도별 인구규모
2005년 전국인구는 48,138천명이며, 향후 2018년 49,340천명을 정점으로 감소하여 2030년 48,635천명이 될 것으로 전망
2005~2030년 기간 중 경기, 인천, 대전, 울산 등 4개 시도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나 그 폭은 점차 둔화될 전망이며, 서울, 경남, 광주, 제주, 충북, 충남 등 6개 시도는 인구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되며, 부산, 대구, 강원, 전북, 전남, 경북 등 6개 시도는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
- 추계기간 중 인구규모가 정점에 달한 후 감소하는 시도
: 서울(2010년), 경남(2012년), 광주(2013년), 제주(2013년), 충북(2006년), 충남(2027년)
향후 수도권 인구는 서울인구의 감소(2011년 이후)에도 불구하고 경기 및 인천인구의 증가로 전체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5년 48.2%에서 2030년에는 54.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2. 인구성장률
전국 인구성장률은 2005~2010년 기간 중 연평균 0.3%수준이나 점차 낮아져 2019년(-0.00%)에 부(負)의 성장으로 바뀌며, 2025~2030년 기간 중에는 연평균 -0.19%까지 감소할 전망
출생과 사망 차이에 의한 인구의 자연증가는 2005~2010년 기간 중 전남(-0.20%), 전북(-0.01%), 경북(-0.00%)이 처음으로 부(負)의 증가를 보이기 시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시도로 확대
- 2010 ~ 2015년 중에는 강원(-0.18%), 충남(-0.03%), 충북(-0.02%)이 추가로 부의 증가세
추계기간(2005~2030년)중 자연 및 사회적 증가(인구이동) 모두 정(正)인 곳은 경기, 대전이며, 모두 부(負)인 곳은 전남, 전북, 경북임
3. 연령계층별 인구구조
시도별 유소년인구(0-14세) 구성비는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로 모든 시도에서 낮아질 전망
시도별 생산가능인구(15-64세) 구성비는 2005년 서울(76.2%), 부산(74.9%), 대구(73.0%), 대전(72.7%), 인천(72.7%), 울산(72.5%) 등은 전국(71.7%)보다 높은 반면, 광주(71.4%)와 9개 도지역은 전국보다 낮게 나타남
- 2030년에 이르면 전남(57.0%), 강원(59.0%), 전북(59.6%) 등은 생산가능인구가 전체인구의 60%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
시도별 고령인구(65세이상) 구성비는 2005년 울산(5.3%), 대전(6.9%), 인천(6.9%) 등 7개 특·광역시 및 경기(7.1%)는 전국(9.1%) 보다 낮고, 전남(17.3%), 경북(14.1%), 충남(13.9%) 등 나머지 8개 시도는 전국보다 높게 나타남
- 2030년에 이르면 16개 시도 모두 고령인구가 2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전남(32.8%), 강원(31.1%)은 3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4. 부양비
전국 총부양비는 2005년 39.4에서 2016년 36.3으로 최저점까지 낮아졌다가 고령인구 증가 및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다시 높아져, 2030년에는 55.4에 이를 전망
시도별 총부양비는 2030년 16개 시도 모두 50을 초과할 전망이며, 서울(50.2), 경기(50.6), 대전(51.5), 광주(52.9), 인천(55.0) 등 5개 시도는 전국(55.4)보다 낮고, 전남(75.6), 강원(69.4), 전북(67.9) 등 나머지 11개 시도는 전국보다 높을 전망
유소년부양비(0-14세인구/15-64세인구)는 출생아수 감소로 인하여 2020년까지는 모든 시도에서 감소하나, 2030년경에는 생산가능인구(15-64세인구)의 빠른 감소로 약간 증가를 보일 전망
노년부양비(65세이상인구/15-64세인구)는 고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모든 지역에서 증가할 전망
- 2005년 노년부양비는 65세이상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7개 특·광역시 및 경기는 전국 (12.6)보다 낮고, 전남(27.1), 전북(20.8), 충남(20.7) 등 나머지 지역은 전국보다 높게 나타남
- 2030년에 이르면 전남(57.5), 강원(52.7), 전북(50.1) 등은 50이 넘어 이들 지역은 생산가능인구 2명당 고령인구 1명을 부양해야 할 것으로 전망
5. 학령인구
전국의 학령인구는 2005년 현재 총인구 중 22.0%인 10,575천명에서 계속 줄어 2030년에는 총인구의 12.7%인 6,163천명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임
- 2005년 총인구대비 학령인구 구성비는 광주(25.1%), 울산(24.3%), 대전(24.2%) 등은 전국(22.0%)보다 높고, 서울(20.2%), 전남(20.7%), 경북(21.0%) 등은 전국보다 낮음
- 2030년 총인구대비 학령인구 구성비는 광주(14.9%), 대전(14.4%), 경기(13.6%) 등은 전국(12.7%)보다 높고, 전남(10.5%), 경북(10.7%), 부산(11.0%)등은 전국보다 낮음
2030년 학령인구규모를 2005년 학령인구규모와 비교하면 전국은 2005년의 58.3% 수준으로 감소하며, 시도별로 보면 전남(37.0%), 전북(38.3%), 부산(41.7%), 강원(42.7%), 경북(43.0%), 대구(43.2%), 충북(49.8%) 등 7개 시도는 절반이하 수준으로 감소함
6. 혼인 주연령층 인구
혼인 주연령층(여기서는 남녀 20~39세로 상정)의 전국성비는 2005년 105.7에서 2025년 112.3, 2030년에는 111.8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주로 1980년대 후반 이후 20여년간 지속된 높은 출생성비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임
2005 ~ 2030년 기간 중 높은 출생성비와 젊은 남자들의 전입이 많은 울산 및 젊은 여성의 타 시도로의 전출이 많은 강원, 충북, 충남, 경북 등은 혼인 주연령층 성비가 높고, 젊은 여성의 전입이 많은 서울은 여전히 남초(男超)를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불균형이 낮을 것으로 전망
7. 중위연령
전국 중위연령은 2005년 34.8세에서 출생아수 감소 및 기대수명 증가로 2010년 38.0세, 2020년 43.8세로 크게 높아질 전망
- 남녀간 중위연령 차이는 2005년 1.9세에서 2030년 3.2세로 커질 것으로 예상
2005년 시도별 중위연령은 광주(32.0세), 대전(32.8세), 울산(33.7세) 등은 전국수준(34.8세) 보다 낮고, 전남(39.8세), 경북(37.6세), 강원(37.3세) 등 상대적으로 고령인구가 많은 시도는 전국보다 높게 나타남
8. 인구밀도
전국 인구밀도는 2005년 483명/㎢에서 2030년에는 488명/㎢으로 비슷할 전망
2030년 시도별 인구밀도는 서울(985명), 부산(899명) 등 11개 시도는 2005년에 비해 줄어드는 반면, 경기(339명), 인천(277명), 대전(257명), 울산(60명), 충남(10명) 등 5개 시도는 늘어날 전망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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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042)481-2250,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