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윤형로)에서는 5월23일 원주첨단의료기기테크노타워에서「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교류 심포지움」을 겸한「한·미 FTA타결에 따른 도내 의료기기산업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의료기기 기술·정보교류 심포지움」에서는 의료기기 기술개발 부문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책연구 기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참석해 연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 중 의료기기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을 지역의 대학연구소 및 원주권 소재 의료기기 업체들에게 소개함으로써 R/D 및 중계연구(IT, BT 등 첨단기술과 융합기술 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원주권 의료기기 업체에 이전 가능한 기술에 대하여는 혁신클러스터 사업 및 R/D사업과 적극 연계하여 이전기술 지원사업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주관 하에 개최하는「한·미 FTA타결에 따른 도내 의료 기기산업 영향분석 및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는 산업연구원 김도훈 한·미 FTA 실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한·미 FTA 주요 타결내용 중 전기전자(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주요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미 FTA타결에 따른 도내 의료기기산업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고자 김상표 강원도 산업경제국장 주재로 도내 의료기기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도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토대로 향후 정부의 세부 협상안이 발표되는 대로 도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산업자원부에 건의 하는 등 도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원주시, 홍천군 관계 공무원 강원도·원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강원발전연구원, 강원전략산업기획단, 지역대학, 도내 주요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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