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작업 사고와 질환 예방 지원 모델 구축
농작업 안전모델 사업은 지역이나 작목 특성에 따른 농작업 환경과 건강상의 문제점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농작업 환경개선과 건강관리 활동을 실행하여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향상하는 모델을 구축하여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9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7개 마을(마을당 3년간 2억 원을 지원)로 확대 조성한다.
농작업 안전사업 추진단은 총괄팀, 사업평가·교육팀, 작업개선팀, 건강증진팀, 도별 지역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업보건, 예방의학, 인간공학, 농기계, 농약, 교육 분야의 대학, 민간연구소, 공단, 농촌진흥청 연구·지도기관 등 각계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추진단은 2006년 3월 출범 후 사업추진방향 정립과 실행을 위하여 회의, 연찬회, 워크숍, 현장교육, 평가 및 발표회, 진단 및 개선 방향 실행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17명을 추가로 위촉(총 42명)하고, 오승영 농촌생활과장의 농작업 안전모델 사업 경과에 대한 보고, 대구 카톨릭대 허용 교수(추진단장)의 농작업 안전사업 추진단 운영 및 주요성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추진단 팀별로 안전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과 활동계획을 토의하였다.
또한, 농작업 안전에 대한 농업인과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농기계,·농약·작업자세·중량물 운반·작업환경 등 분야별 작업개선과 안전 향상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과 각종 건강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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