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시민회관에서 다양한 세대의 가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고 건강한 가정을 영위하고 있는 모범 건강가정 18세대와 건강가정 육성 및 새로운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단체 1개소, 유공공무원 7명에 대해 표창하였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을 계기로 다양한 세대의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펼쳐져, 가정의 달을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여러 가족의 어울려 함께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민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가족과 함께 하회탈 만들기”, “조상님들의 얼이 담긴 가훈 써주기”, “가족의 기원과 소망적기”, “가족과 함께하는 곤충체험 전시회”, “가족사랑을 낚는 어린이 낚시터”등 전시/체험/놀이마당이 펼쳐졌다.

2시 10분부터 식전공연으로 어린이들로 구성된 끼가 넘치는 무용단의 발랄한 무용공연과, 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한 미키·미니마우스, 피노키오, 후크선장 등 동화속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율동과 춤으로 참여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고, 3시 40분부터는 식후공연으로 아이들의 동심과 어른들의 마음을 코믹하게 그린 “아빠가 된 늑대” 인형극 공연이 이어졌다.

건강가족 지원을 위한 건강가정지원센터,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 대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가족들이 어려움을 처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려 주었으며, 부모 및 어린이에 대한 현장상담도 실시하였다.

모범가족 수상 세대 중 6세대는 외국여성을 아내로 맞이한 다문화 가족으로, 부부간 문화차이, 언어소통 곤란, 경제곤란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부부간 사랑과 이해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모범적인 가정을 꾸러,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결혼이민자가족들의 귀감이 되어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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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여성가족과 담당자 황진련 053-950-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