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NGO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공익활동 증진과 상호정보 교환의 기회를 제공하여 도민에 대한 공익서비스 향상 등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에 앞서 2006년도 공익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단체로선정된 한국농아인협회 경산지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한국농아인협회 영천지부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사례발표와 함께 회계실무 교육 및 상호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기조강연에 나선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 박병옥 사무총장은 “시민단체와 사회적 책임성”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참여정부 들어 시민단체의 정치·사회적 역량이 커졌지만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성과와 모습을 보여 주지 못 함으로써 언론의 비난과 재정적 어려움, 약화되는 인적역량 등 시민단체의 신뢰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주장하고 NGO의 사회적 책임론을 강조 하였다.
이날 참석한 NGO대표들은 앞으로 자치단체와의 행정협력을 통한 도민서비스 활동을 확대하여 우리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란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 갈수 있도록 우리 NGO가 그 중심에 서자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NGO단체는 정치·사회·경제·교육·환경·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시작으로, 초기의 고발과 감시위주에서 벗어나 지금은 비전과 대안제시의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그 활동내용도 점차 전문화 되어가고 있다면서 21세기 선진 민주사회의 발전을 위해 도덕성과 헌신성, 자발성에 기초를 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NGO단체의 역할과 기능에 기대를 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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