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1세기 지방의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대구시의 도시 국제화 발전을 촉진하고 대외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2007 대구국제교류포럼(Daegu International Exchange Forum)」을 5월 29일 그랜드호텔(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8개국 11개 도시 19명의 시정부 국제교류부서 책임자와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가한다.

주요 내용은 도시의 국제교류 우수사례, 도시 혁신 프로젝트, 국제교류와 경제발전 촉진, 도시의 국제화 촉진방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사례발표와 국제화 발전방안에 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포럼의 참가도시는 일본 히로시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카자흐스탄 알마티, 중국 닝보, 베트남 다낭 등 5개 대구시의 자매 및 우호도시와 네덜란드 헤이그, 대만 타이베이, 일본 가와사키, 필리핀 마카티, 중국 상하이(사회과학원), 다리엔(발전연구센터) 등 기타 해외 도시가 참가한다.

이번 포럼의 개최 취지는 참가 도시의 국제화 추진 관련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상호 공유함과 동시에 국제교류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도시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도시의 국제화 발전을 촉진하는데 있다.

이밖에 시는 포럼 참가도시가 대구시를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구시 우수기업, 교육 및 연구기관 방문과 함께 대구시와 포럼 참가도시 간 교류촉진을 위한 간담회 일정도 마련하였다.

대구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각종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해외자매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대구시의 국제화를 촉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구국제교류포럼은 대구시의 도시 국제화에 직·간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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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통상팀 국제교류담당 박성희 053-803-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