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노동부와 한국노동교육원에서 지원하는 「2007년도 노사파트너십 재정지원사업」에 경남도청 공무원노사가 공동 신청한 「건전한 공무원노사문화 창출을 위한 노사파트너십 조성」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는 공무원노조법이 시행되고 난 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중에 최초로 경남도청 공무원노사가 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된 것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353개 프로그램이 신청되어 지방노동청(1차) 및 한국노동교육원(2차) 심사를 거쳐 경남도청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67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노사파트너십 재정지원사업이란 근로자와 사업주가 노사파트너십 증진을 위해 협력프로그램을 만들어 신청하면 정부에서 그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본 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경남도청 공무원 노사가 공동 T/F팀을 구성하여 세부 프로그램 공동설계 및 추진방안 마련, 사업계획 등을 공동 수립하여 2007. 4. 6 노동부에 사업신청을 하였으며 4. 20일 부산지방노동청에서 노사 공동 사업관리책임자가 참석하여 사업계획 발표 및 집단면접과 한국노동교육원의 2차 심사를 거치는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경남도청 공무원노사가 공동 신청한 사업내용을 보면 경남도청 직원들이 느끼는 업무만족도, 조직문화 특성, 조직에서의 인간관계, 노사관계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평가하기 위한「경남도청 조직문화 및 노사관계 진단 컨설팅」과 컨설팅 결과에 대한 조직문화 발전방향 토론과 노사협력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노사 합동 워크숍」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비는 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재정지원금 31백만원과 자체부담금 71백만원 등 총 102백만원이다.

이 사업으로 경남도청 공무원노사간의 신뢰 구축 및 상호존중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도민이 신뢰하는 화합과 상생의 공무원노사문화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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