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산학협력단 매개 산화공정(MEO), 기술 관련 기술실시계약 체결
이번 계약은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응용공학부 청정공학연구실(문일식 교수팀)에서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Ecostar Project)으로 개발한 ‘복합 매개 산화공정을 이용한 난분해성 산업폐수의 청정 분해기술’에 관한 것으로 본 기술의 상용화가 이루어질 경우 (주)와이엔텍은 향후 10년간 95%의 전용실시권을 보유하게 된다.
매개 산화공정(MEO) 기술은 2004년 UNEP에서 고온소각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50여 가지의 신기술을 조사·분석한 후 차세대의 가장 유망한 기술로 선정한 바 있고 세계 환경기술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이다. 또한 이 기술은 아직 미국의 ‘CerOx’라는 회사이외에는 상업화가 이루어진 바 없으며 이번에 순천대학교 청정공학연구실(문일식 교수팀)에서 독자적으로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처리가 까다로운 아닐린, PCBs, 제초제 등과 같은 환경호르몬 및 다양한 유해물질을 100℃ 이하, 상압에서 유해한 부산물의 발생없이 지속가능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청정공학연구실(문일식 교수팀)은 부족한 연구인력의 보완을 위해 BrainPool 사업 등을 통하여 호주, 러시아, 인도, 벨라루스의 교수들을 연구인력으로 1년 이상씩 장기 초빙하여 연구 및 대학원생의 지도 등에 활용하고, 외국의 박사과정 대학원생을 유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15여편의 관련 SCI 논문 발표, 5건의 특허 등록, 매일경제 인터뷰(2006년 8월 15일자) 등의 뛰어난 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미국 ‘CerOx’의 기술고문인 네바다 주립대학의 T. Oberg교수 등이 본 연구실을 방문하는 등 MEO 공정 기술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unchon.ac.kr
연락처
순천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응용공학부 청정공학연구실 문일식 교수 061-750-3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