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난 2005년 9월 30일 해운대구와 사상구청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여권발급업무를 대행한 이래 오는 28일 사하구를 시작으로 6월 1일 서구청이 여권업무를 취급하게 됨에 따라 부산의 여권발급기관은 이제 3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번에 서부산권 지역내에 2개소(사하, 서구청)의 여권발급기관이 설치되면서 시민들이 여권업무로 인해 멀리 시청까지 방문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산시에서는 해운대·사상구를 포함 1일 1,600여건 정도의 여권을 발급하고 있고 여름방학 등 여행 성수기가 되면 그 수요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에는 여권 수요층 또한 예전의 중·장년층에서 유·소년층으로 하향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함께 부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여권접수 인터넷예약제”를 운영하고 있고 부산시 페이지 또는 인터넷 https://passport.mofat.go.kr/으로 접속한 후 민원인이 원하는 기관, 일자, 시간 등을 미리 정하여 편리한 시간대에 여권신청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전국제일의 여권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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