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석가탄신일(5.24.)을 맞이하여 전국 각 사찰에서 다수의 시민이 참여하는 연등행사 등 각종 불교행사로 인해 화재발생 및 안전사고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관리 전략목표인 “한 발 앞선(One step ahead) 재난대비”를 실천하기 위해 5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3일간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요사찰에는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을 고정배치하고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방화경계순찰을 통상적인 수준보다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등을 위해 석가탄신일 전후로 소방차량 270여대를 전통사찰 등에 전진 배치하는 등 전국 17개 소방본부, 172개 소방서에서 특별경계근무 실시하고,

또한 119구급대원과 “의료자문 의사(醫師)”간 유·무선 통신을 통하여 직접적인 의료 지시로 중증환자의 소생률을 제고하는 등 구조·구급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9일부터 전통사찰 등 문화재시설 3,303개소(사찰 1,960, 목조문화재 등 1,343)에 대하여 연등, 촛불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 및 소화기, 비상소화전 등 소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에 대하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불안전한 시설에 대해서는 석가탄신일 이전까지 시정완료토록 하는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중요사찰에 대하여는 화재 등 재난발생시 초동조치와 사찰주변 산불에 대비하여 사찰관계자와 합동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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