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 캡스, ‘나눔사랑 택시 드라이버’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시큐리티 업체 ADT캡스 (대표 이혁병, www.caps.co.kr)는 올해 전사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인 ‘ADT캡스의 아름다운 일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눔사랑 택시 드라이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눔 사랑 택시 드라이버’는 ‘나눔 1% 행복 100%’ 라는 슬로건 아래, ADT 캡스를 비롯하여 TFS Korea 계열사인 동방전자산업, ADT 시큐리티, 캡스텍의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연간 사회공헌 행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팀장 이상의 임직원이 드라이버가 되어 출·퇴근시 직원들을 대신해 운전해주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회사 내에서의 고충을 해결해 주며, 택시비를 기금으로 기부하는 1석2조의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에게는 평상시 대화를 나누고 싶었거나 멘토링을 원하는 상사를 선택해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부가적인 장점이 있다.

ADT 캡스는 “아름다운 일터 캠페인”의 일환인 ‘나눔 사랑 택시 드라이버’ 이외에도 직원에게 다양한 음료 및 다과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레몬에이드 스탠드’, 직원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경매에 부쳐 판매하고 이를 이행하여 받은 금액을 기부하는 ‘엔드로핀 옥션’ 등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혁병 ADT 캡스 대표는, “다른 회사에서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이색적이고 ‘Fun’한 프로그램을 마련,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라며 “앞으로도 ‘나눔사랑 택시드라이버’처럼 직원들의 사회기부문화 참여와 더불어 상하 직원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한 soft 조직문화까지 구축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ADT캡스 개요
국내 대표 시큐리티 업체인 ADT 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는 1971년 ‘한국보안공사’로 설립되었다. 1998년에 ‘캡스(CAPS)’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1999년 미국 타이코(TYCO)그룹의 시큐리티 전문기업 ADT사의 한국법인이 되었으며, 2008년 5월 법인명을 ㈜ADT캡스로 변경하였다.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ADT는 전세계 보안분야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며 890만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세계 최대 보안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adtcaps.co.kr

연락처

ADT 캡스 홍보팀 김진 대리 3485-9019
커뮤니케이션스플러스 오수연 과장 3453-4811 016-343-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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