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3일(수)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베트남의 날' 주간을 맞아 방한중인 베트남 민관합동사절단(단장: 응웬 신 흥 수석부총리)을 초청하여 '한국-베트남 무역.투자.관광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무역.투자.관광 협력포럼'에 참석한 응웬 신 흥 베트남 수석부총리(왼쪽부터),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베트남 경제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무역.투자.관광 협력포럼'에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부터)과 응웬 신 흥 베트남 수석부총리가 포럼장에 입장하고 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무역.투자.관광 협력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응웬 신 흥 베트남 수석부총리가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무역.투자.관광 협력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한국-베트남 무역.투자.관광 협력 포럼'에서 축사를 마치고 내려온 응웬 신 흥 베트남 수석부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당시 5억달러에 그쳤던 교역액이 지난해말 49억달러를 기록, 10배 가까운 증가세를 일궈냈다"면서 "베트남의 풍부한 자원과 우수한 노동력, 한국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된다면 양국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응웬 신 흥 베트남 수석부총리도 축사를 통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연간 40만명에 이르고 한국드라마가 베트남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양 국은 가까운 이웃"이라고 밝혔다.
본 회의에는 베트남 투자기획부, 무역부, 재정부, 노동사회부 등 베트남측 정부 관계자 및 부 띠엔 록 베트남상의 회장 등 기업인들과 이구택 POSCO 회장, 유정준 SK(주) 부사장, 김석중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 등 한국측 기업인 등 약 3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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