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10개소를 선정하여 어·패류 자원조성 및 수산물 가공시설에 필요한 국·도비 등 13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충남도가 추진하는 자율관리 공동체 10개소는 ▲서산시 왕산어촌계, ▲태안군 파도리어촌계, 황도어촌계, 드르니어촌계, 의항2리어촌계, 방포어촌계, 영목항 통발어업공동체, 방갈어촌계, 신덕어촌계, 백사장어촌계 등 이다.

그동안 충청남도는 2001~2006년까지 46개 자율관리공동체를 육성하여 이중 22개 공동체를 선정 5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바다환경과 수산자원을 보호 관리토록 하는 새 어촌의식개혁 운동으로 공동체별로 자율적 규약을 만들어 ‘내 어장은 내가 가꾸고 지킨다’는 자원관리형 어업이다.

한편, 충남도는 제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를 유치, 오는 6. 28부터 29일까지 보령시 문예회관과 한화콘도에서 전국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위원장, 수협 등 유관기관·단체 관련자 8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자율관리어업이 새 어촌운동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을 꾀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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