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적인 무항생제축산물에 대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인증을 획득했다.

도는 무항생제축산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돼지, 닭에 대하여 무항생제 특화사업을 보급한 결과 축산과 경종농업을 연계한 자연순환 농·축산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축산물 공급과 함께 가축질병예방, 가축분뇨의 유기질비료 이용으로 웰빙보다 한차원 높은 친환경을 중시하는 로하스 개념의 선진축산 실현이 가능하게 됐다.

도는 그동안 친환경 축산물을 특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05년 부터 무항생제시스템 보급을 위해 15억원을 들여 면역증강물질 급여사업 적극 지원으로 돼지, 닭고기 생산에 주력하였고, 금년도에도 11억원을 투입 한우와 유기계란 까지 확대하여 무항생제축산물의 확산으로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무항생제축산물 친환경농산물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금년도에 50농가 10백만원 지원계획중 우선적으로 충북바이오축산영농조합의 청풍명계 사업 참여농가 13농가(청원6, 충주2, 보은2, 음성3)가 1차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과 출장소등에서 각각 인증을 받게 되었으며, 연내 돼지, 한우사육 농가도 인증을 마칠 계획이다.

그동안 친환경축산물에 대한 인식부족과 법적 제도적 장치가 없어 판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판로개척을 위한 HACCP가공장 시설비 지원 2개소 6억원, 무항생제요리개발 전시회 개최 등으로 소비기반을 점차 확대하여 현재는 대형매장과 전국의 학교급식으로 납품이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 TV홈쇼핑, 무항생제음식경연대회 개최 등으로 충북의 무항생제 축산물을 전국으로 소비·홍보하여 무항생제 시장을 선점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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