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해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 파악 및 복지욕구 파악, 안전 확인 및 생활교육 등을 지원해 주는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와 구·군은 77명의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를 모집,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50시간의 이론과 실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등 3억7800만원이 투입되며, 소득수준, 부양자 유무 등에 상관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교육을 이수한 생활지도사들이 매주 월~금요일 하루 6시간을 독거노인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전 확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독거노인들의 생활교육에 참여하여 건강·영양관리 등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거노인의 복지욕구에 따른 지역사회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및 서비스에 대한 사후점검 및 관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효과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주민등록상 동거주자가 있으나 실제 혼자 생활하는 노인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사업을 통해 핵가족화에 따른 가족 부양기능 약화와 사회구조의 변화로 인한 가정파탄, 독거노인의 방치 등 다양한 노인문제 해결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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