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6월 6일 개봉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초록물결로 물들이고 있는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슈렉3>에 다수의 한국인이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슈렉3>의 유머를 음악으로 수놓은 재미동포 음악감독 박소연!

매 작품마다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음악으로 영상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던 <슈렉> 시리즈. 개봉을 앞둔 <슈렉3> 역시 전편을 능가하는 멋진 음악들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인 가운데, 이러한 영화 속 음악을 총감독하는 이가 한국인 여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개봉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소연 음악감독. 그녀는 시카고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 이후 할리우드 영화계로 입문하여 현재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의 음악 총감독으로 있다. 박소연 음악감독은 <슈렉3>뿐 아니라 전편인 <슈렉2>를 비롯 <마다가스카>, <월러스와 그로밋>, <샤크> 등 수많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음악을 총지휘할 정도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박소연 음악감독의 <슈렉3>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 크다. 영화에 삽입된 350여곡의 음악작업을 위해 선곡에만 3개월을 할애하였고, 녹음작업을 위해서는 영국까지 가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매 장면마다 적합한 톤의 음악을 찾기 매일 밤 심혈을 기울였다는 그녀에게서 <슈렉3>을 향한 뜨거운 애정과 강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슈렉3>을 만든 한국 7인의 애니메이터!

<슈렉3>에는 박소연 음악감독뿐 아니라 7인의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바로 애니메이터(Animator) 서은진과 윤나라, 조명팀장(Lead lighter)인 송정진과 백영주, 특수효과(Special effect) 송준택, 모델링(Modeling) 신현정 외 조명팀(Lighter) 이민형 이 그들이다. <슈렉3>의 공동연출을 맡은 홍콩 출신의 러먼 휘 감독은 “<슈렉3>에서 한국인 애니메이터 7인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렉>시리즈의 고유한 이야기와 아시아적 유머를 맛깔나게 표현하기 위해서 이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라며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을 향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여러 한국 스탭들의 참여로 국내 관객들의 자긍심은 물론 <슈렉3>을 향한 기대감 또한 상승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8일(금) 미국 개봉과 함께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동시에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신기록 행진을 시작하고 있는 <슈렉3>은 오는 6월 6일 한국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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