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원은 올해부터 프랑스 빌프랑쉬-쉬르-메르 (Villefranche-sur- mer) 해양연구소와 기후변동에 의한 해양생태계 영향 파악을 목적으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2년간 한국해양연구원과 대학교 등이 포함된 양국 전문가의 교류, 선진 분석기법 연수, 공동 심포지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프랑스 빌프랑쉬-쉬르-메르 해양연구소는 해양생태계를 주로 연구하는 곳으로 1884년에 설립되어 현재 해양생물, 원격탐사, 생지화학 연구를 주로 수행하는 프랑스 국립과학원과 파리6대학 소속 연구기관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기후변동과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과의 관계를 주제로 프랑스 빌프랑쉬-쉬르-메르 해양연구소 연구원 3인, 미국 해양대기청연구원 1인 및 국내 기후변동 연구자가 총 8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측에서는 동물플랑크톤 자동분석기 및 심해영상장치 등 기후변동연구에 필요한 자동기기를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과학원은 지속적인 외국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기후변동에 대한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해양환경부 해양연구팀 팀장 서영상 연구사 윤원득 051-720-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