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과 삼성화재 고객콜센터(센터장 김영종)는 5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삼성빌딩 대회의실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보유자 : 김대균) 후원 결연식’을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삼성화재는 전승취약종목의 전승기반 확대는 물론, 전승활동 지원에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 고객콜센터는 매월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으로 회사측이 함께 지원하는 1:1매칭펀드 방식의 ‘드림펀드(Dream Fund)’ 기금 중 일부를 ‘줄타기’ 종목에 월정액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성화재 고객콜센터 측과 ‘줄타기’ 종목 간 상호 협의 하에 ‘줄타기 공연 개최’ 등 각종 전승기반 활성화를 위한 지원활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삼성화재 고객콜센터는 지난 2005년 6월 23일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협약을 맺고,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무형문화재 후원활동에 나선 바 있다. 문화재청은 삼성화재 고객콜센터의 이번 참여사례가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기업과 무형문화재 간의 생산적이고 아름다운 만남으로 정착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편 삼성화재 고객콜센터의 이번 참여로 기업체와 후원 결연을 맺은 중요무형문화재 종목(전승취약종목 중심)은 총 10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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