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는 코레일 서울지사 주관으로 실시했으며,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수도방위사령부 화학대 등 10여개의 서울역 주변기관 직원 200여명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코레일은 이 날 서울역에 독가스 살포상황을 가상으로 연출해 고객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남대문 경찰서와 중부소방서 등 관련기관에 신속하게 연락을 취해 합동대응체제를 마련하는 모의훈련 시간을 가졌다.
양현욱 코레일 서울지사장은 “서울역은 하루 10만여명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공장소로서 이번 훈련을 통해 철도테러에 대비한 모든 위험 상황들을 미리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더불어 철도역 주변의 유관기관과 완벽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철도테러나 긴급상황 발생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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